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SS Constitution (문단 편집) === 배 안의 로봇 편을 들 경우 === 참고로 이쪽 루트를 타면 [[존 핸콕(폴아웃 4)|존 핸콕]], [[케이트(폴아웃 4)|케이트]], [[맥크레디]], [[스트롱(폴아웃 시리즈)|스트롱]]이 싫어한다. 특이하게 선 성향 동료인 [[파이퍼 라이트|파이퍼]]는 폐품업자의 제안을 거절했을 때는 싫어함이 뜨지만, 폐품업자의 제안을 수락했을 경우에는 호감도에 변화가 없으며, 걍 통수치고 아이언사이드를 계속 도와줘도 호감도에 변화는 없다. 케이트, 스트롱처럼 악 성향 동료인 [[X6-88]]은 폐품업자의 편을 들건 아이언사이드의 편을 들건 호감도에 변화가 없다. 일등 항해사를 협박했을 때만 호감도가 오를 뿐. 또한 DLC 캐릭터인 포터 게이지는 이 퀘스트에 호감도 변화가 아예 없다. X6-88은 몰라도 게이지는 태생상 원래대로라면 스캐빈저 편을 들어야 좋아하겠지만.... 반면 [[디콘(폴아웃 4)|디콘]], [[퀴리(폴아웃 4)|퀴리]], [[닉 발렌타인]], [[팔라딘 댄스]], [[코즈워스]], [[프레스턴 가비]]가 좋아한다.[* 인게임 시점에서 전쟁 전 사람인 플레이어나 주인공이 보기에는 폐품업자가 절대 악이지만, 핵전쟁 200년 후 황무지인들에게 구 미국이나 문화재의 개념은 사라져버린지 오래니 호감도가 내려가는 동료들은 폐품업자들에게 공감하는 면이 있는듯 하다. 반면 호감도가 오르는 동료들은 전쟁 전 사람이거나, 기술, 학문, 역사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다. X6-88은 폐품업자건 아이언사이드건 둘 다 무관심이라 그런 듯.] 유도칩은 폐품업자 사무실 서랍에 있는데, 폐품업자들이 아직 적대적이지 않기 때문에 동선을 무시하고 들어가면 굳이 싸우지 않고 훔치는 것이 가능하다. 단 훔치기 판정이라 [[파이퍼 라이트|파이퍼]]나 [[닉 발렌타인]], [[존 핸콕(폴아웃 4)|존 핸콕]], [[코즈워스]] 등 훔치기 판정을 싫어하는 동료들이 싫어한다. 절도에 호감도가 안내려가는 [[디콘(폴아웃 4)|디콘]]을 데려가거나[* 맥크레디나 케이트는 아이언사이드 편을 들면 호감도가 내려가고 X6-88, 게이지는 호감도에 아예 변화가 없다는게 문제다.], 동료 호감도 감소가 싫다면 배 안에 대기시키고 오거나, 어차피 유도 칩을 설치할 때 사보타주할것인지 선택지가 나오기 때문에 당당하게 스캐빈져 편을 들고 가져가도 된다. 물론 다 죽이거나 훔쳐도 무방하다.[* 퀘스트를 하기 전에 혼자서 미리 학살하고 칩을 훔쳐가도 무방하다. 또한 스캐빈저들을 학살하고 아이언사이드에게 돌아가면 아이언사이드가 스캐빈저들까지 죽인 건 유감이라고 하는데 스캐빈저들을 굳이 살려둘 필요가 있었냐고 대답하면 [[대인배|스캐빈저들도 결국 자신들이 지켜야할 시민이었을 뿐이라며 그들의 죽음을 애도하는 모습을 보인다]].] 콘솔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사물함을 누르고 setownership을 입력하면 호감도가 내려가지 않는다. 마지막 심부름을 끝내면 다시 한 번 사무실에서 농성하던 네임드 폐품업자를 비롯한 폐품업자 잔당들이 쳐들어오며 아이언사이즈가 일장 훈시를 하다가 적이 쳐들어오자 "저 애미없는 새끼들!(Motherless curs)"이라며 찰지게 욕하는 게 압권. 사전에 네임드들을 죽여도 되지만, 그것과 상관없이 새로운 레이더 무리가 이름이 폐품업자라고 박혀서 스폰된 후 쳐들어온다. 이를 한 번 더 막아야한다. 혼자 싸우는 것도 아니고, 센트리봇 1기(아이언사이즈 선장)을 비롯한 핸디 돌격병 몇 명과 프로텍트론들의 지원사격을 받는데다, 함포도 작동가능하고, 무엇보다 아군 쪽이 고지대에 위치해있어서 폐품업자들은 일방적으로 학살당할 뿐. 플레이어 본인만 몸 좀 사려주면 된다. 허나 드물게 폐품업자들이 날린 팻맨이나 미사일로 인해 아이언사이드가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미리 저격해주는 편이 좋다.[* 또, 괜히 한방에 적을 잡겠다고 폭발성 무기 등을 쓰다가 배 아래에서 백병전을 펼치는 미스터 핸디나 프로텍트론 등에게 피해를 줄 시 '''아이언사이드와 선원들이 적으로 바뀌고 퀘스트가 실패한다.''' 조금 플레이스타일에 안 맞더라도 일반 화기로 V.A.T.S를 사용해서 저격을 해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하자. 주먹 유저라면 보트 타고 내려가 싸우면 그만이지만 홈런왕 퍽 4단계 찍은 근접 유저라면 광역 데미지를 주의하자. 핸디가 한 대 맞았다고 바로 퀘스트 실패한다. 근데 단발 무기를 써도 재수없으면 로봇들이 피격당해서 마찬가지로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.] 전투가 끝나면 유니크 무기인 [[포반장(폴아웃 시리즈)|포반장]]를 받을 수 있다.그 후 맞은 편 건물에 가서 비상 발사 버튼을 누르면 된다. 유의할 점은 퀘스트 방향 지시대로 가면 저 건물로 가는 방향을 알려주지 않아 선내에서만 뺑뺑 돌기때문에 선장 말을 잘 듣고 쿨하게 선외로 나간 다음 아래 영상 등을 참고하여 배와 전선이 연결된 부분을 찾아가면 된다. 그리고 스위치를 내리면.... [youtube(8PnH1a3rY8A, width=100%)] '''[[우주전함 야마토|배가 진짜로 날아간다!]]''' 다만 멀리 가지는 못하고 강너머 보스턴 시내의 훨씬 높은 마천루에 화려하게 들이받고 불시착하게 되며, 지도에 새롭게 마커도 찍힌다. 치트를 치든 빠르게 뛰어가든 갑판에 올라가면 배와 같이 날아갈 수 있지만 충돌 순간 즉사한다. 그런데 위 동영상에서나 라디오로 들리는 배 안 상황을 보면 배가 명백히 마천루를 향해 돌진하는 상황에서 선장이 "[[업(애니메이션)|좋아! 좋아!,]]"라는 소릴 하는데, '''원래 이러려고 했던 비행''' 임을 알 수 있다. 아무래도 폐품업자에게 너무 시달려서인지 '아예 고층 빌딩에 자리잡고 천천히 수리해 바다로 나간다'가 이들의 생각인 모양. 자기들 입으로 이 속도로 나아간다면 앞으로 한세기 정도만 있으면 바다로 갈 수 있을 거라고 한다. 100년동안 느긋하게 선박을 강철 선박으로 개조하려는 걸지도? 허나 찾아가면 슈퍼뮤턴트가 진을 치고 있고, 나중에 빠른이동으로 다시 찾아가면 갑판에 나올때마다 밑에서 맞지도 않을 총을 쏘아댄다. 과연 수리는 가능할 것 인가. 이후에도 컨스티튜션에 방문할 수 있는데, 근처에 슈퍼 뮤턴트 캠프가 있고 입구는 마천루 아래 충돌한 버스를 통해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는 식으로 숨겨져 있어서 건물 주위를 잘 살펴보면서 가야 한다[* 아니면 건물 밖에서 제트팩을 써서 그냥 날아들어가도 된다. 한번에 도달할 수 없는 높이이긴 한데 발돋움을 몇 번 하면 가능하다.]. 이 빌딩은 그냥 컨스티튜션 호의 표적 용도로만 계획되었는지 컨스티튜션 호를 날려보내기 전에 가보면 멀쩡한 최상층에 가볼 수 있는데 일단 바닥은 원형에 기둥 몇개만 있고 사방이 뚫려 있으며 바닥은 하얀 색이라 이질적인데다 가구하나 없이 스산한 바람 소리만 휭휭 들린다. 여러모로 재미 없는 곳이니 그냥 컨스티튜션 호 날리는 쪽이 낫다. 대신 날려버리면 원래 있는 장소가 휑해져버린다는 게 함정. 컨스티튜션으로 올라가면 선장이 반겨주며 명예 대위 지위를 수여하고 모자와 함께 자기 방을 내주게 된다. 선장에게 말을 걸면 기대했던 완전한 성공은 아니지만 이렇게 한 두번만 더 추진을 하면 바다로 갈 수 있다면서 훌륭한 성과라고 좋아한다.[* Hip! Hip! Hooray! Hip! Hip! Hooray!라고 환호한다.] 유일한 생존자가 "이 짓거리를 또 할 거라고? 그 전에 배가 박살나서 남아나질 않겠다!" 라고 이야기하면 선장은 주인공에게 신념이 부족하다면서 갈군다. 건물을 들이받고 난 뒤에 라디오로 들려오는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로봇들은 기뻐하면서 반 마일 왔으니까 이 속도대로라면 백 년 내로 바다에 도착할 수 있다고 즐거워 한다. 이후 굿네이버에 가서 굿네이버의 경비병들과 상호작용을 하면 "살면서 별별 미친 것들을 봐왔지만, 날으는 배라고? 참 나."라며 어이없어 하는 반응을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